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일 저녁 8시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불꽃쇼가 진해루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불꽃쇼는 이충무공 승전을 기념하며 지역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는 숭고한 나라 사랑의 정신을 담아 기획됐다. 벚꽃과 어우러진 불꽃이 진해 앞바다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아 장관을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창원시는 행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주요 행사 구역에 175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관람객에게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를 대비하여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질서 있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인력 배치를 지원하여 안전사고 없이 관람객 모두 안심하고 본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불꽃쇼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봄의 아름다움과 우리의 역사를 기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폐막까지 이어지는 진해군항제의 남은 일정도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혜산서원에서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풍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서원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선비풍류 공연은 4월부터 10월까지(7, 8월 제외)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혜산서원에서 열리며, 밀양의 국가무형유산 요소를 활용한 공연과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일대기를 극화한 뮤지컬로 구성된다. 또한, 문화유산 탐방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우리 지역 문화유산 愛 플로깅’,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는 인문학 산책 ‘선비학당’ 및 ‘선비문화탐험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밀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의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2023년부터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일 창원시 소재 한국재료연구원에서 한국재료연구원,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탄소저감-지역경제 공동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교류회를 개최하고 협력사업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3개 기관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탄소저감 모델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 및 실증 등 공동 연구 개발 사업 발굴 ▲영농형 태양광 및 기업·주민 참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남부발전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창호형 태양광(BIPV) 기술 개발 사업과 관련해, 향후 실증과 사업화 단계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한 정부의 대규모 차세대 태양광 연구개발 신규사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참여 가능성도 논의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밀양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상반기 중 관련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맞춰 3개 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최근 자원 수급 불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강력하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2일 오전 안병구 밀양시장과 직원들이 함께 대중교통 출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출근길은 최근 심화되는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또한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시 겪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살폈다. 시는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의견을 향후 대중교통 정책 개선과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자원 수급 상황이 엄중한 만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승용차 5부제 참여를 계기로 공직사회 내에 검소하고 절제하는 에너지 소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가까운 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농산물가공 예비 창업자와 3년 이하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걸쳐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기본과 생산원가 계산 등 이론 교육과 식품 제조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습 교육은 밀양시 농산물종합가공시설에서 진행되며, 건조·분쇄·농축·착즙 등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기술을 익힐 수 있다. 또한 교육과정 중 제품 개발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상담도 병행하며, 수료자에 대해 현장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사업을 운영 중인 농업인경영체를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도 별도로 운영해 가공사업장 운영과 상품 개발, 판로 개척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종근)는 지난 1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밀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성수)과 저소득층의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저소득층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밀양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기금’ 300만원을 센터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수 밀양농협조합장은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의 핵심 거점”이라며, “농협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근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장은 “센터는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약 120여 명의 참여자에게 맞춤형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단 확장 및 신규 아이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일 저녁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천방지축 우리는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 및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젊음의 에너지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공연팀을 포함해 2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하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무대는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열려 접근성을 높였으며, 주민과 학생, 지도교사뿐 아니라 현장을 지나던 군민들까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밴드 동아리 ‘헤어밴드’와 ‘반지하밴드’가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들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댄스 동아리 ‘소울’과 ‘아이시스’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마다 관람객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봄밤의 문화휴식공간을 생동감 있게 물들였다. 한편, 거창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군청 앞 문화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합천군은 3월 16일자 공고를 통해 지역 내 공예인들의 기량을 펼칠 제11회 합천 공예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알리며, 지역 공예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홍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합천군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공예인이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합천군청 제2청사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하고, 출품작 접수일은 5월 20일이며 경진대회 심사는 5월 21일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수려한 합천, 수려한 공예’를 주제로 창의적 공예부문과 관광상품화 공예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출품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6개 분야이며, 부문별 1인 1작품씩 최대 2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 경진대회 수상작은 부문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명씩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2027년도에 작품 개발 장려금으로 각 100만원, 70만원, 50만원, 3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별도로 입선작 5점도 선정한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신한 지역 공예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진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과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아 데이터 기반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진주시는 행안부의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중앙·광역·기초 등 총 684개 기관 중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개방·활용 정책 성과를 이어갔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는 주로 데이터 품질, 개방 수준, 이용자 수요, 그리고 제공·이용 활성화 성과를 지표화해 측정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추진 현황을 점검·평가해 매우 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개방 확대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올해 평가가 5단계로 세분화하고, 정성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재원 교수와 광주과학기술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서준혁 교수는 공동연구를 통해 리튬 이온 전지에서 산화-환원 특성을 나타내는 텅스텐 착화합물을 개발하고, 이 소재의 에너지 저장 원리를 규명했다. 연구 결과는 3월 25일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에 ‘고용량 리튬이온전지용 고속 충·방전 음극재로서의 산화-환원 활성 텅스텐 모노옥소 비스(디티올렌) 착물(Redox-Active Tungsten Mono-Oxo Bis(dithiolene) Complex: A Fast-Rechargeable Anode for High-Capacity Lithium-Ion Batteries)’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전기차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더 많은 에너지 저장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고속 충전이 가능한 이차전지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널리 사용되는 상용 전극 소재는 용량과 충전 속도에 한계가 있어, 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소재 개발이 필요하다. 특히, 이차전지는 작동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