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와 지역별 교육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다문화교육 권역별 정책 나눔자리’를 권역별로 운영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교육지원청 간 정책 공유와 현안 협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눔자리는 총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1권역(천안·아산·서산·당진·논산·계룡)은 3월 25일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2권역(공주·부여·서천·청양·금산)은 3월 31일 공주교육지원청, ▲3권역(홍성·예산·태안·보령)은 4월 2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각 권역별 나눔자리에는 각 권역의 교육과장, 업무 담당자와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여 ▲다문화교육 정책 방향 안내 ▲지역별 운영 사례 공유 ▲권역별 현안 협의 ▲정책 상담 및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주배경학생 수가 많은 지역, 학생 수는 적지만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 등 지역별 편차가 뚜렷한 상황에서 비율·밀집도·학교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과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청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 문화예술, 문화도시, 문화예술교육 사업 관련 인적·물적 자원 교류 ▲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교류 캠프' 공동 추진 ▲ 기타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필요한 협력 사업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문화재단과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인적 물적 자원의 공유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충청 지역 내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발전이 주된 내용이다. 더불어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교류 캠프'를 2026. 8월 아산에서 공동 추진하여, 아산 충주 오케스트라 단원들간의 음악적 소양 교류와 함께 각 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강사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아산-충주 교류캠프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음악적인 기회를 보다 확대 할 수 있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 행위 자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논·밭 태우기 등 소각 행위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임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한 화기 취급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관련 규정에 따라 신고 없이 소각 등의 행위를 실시해 소방자동차가 출동하게 될 경우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허가 없이 산림이나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갈 경우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하고 군민 모두가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지난 1일 태안해양경찰서와 함께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인권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황정미 강사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직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상황과 예방 및 대응 방법, 신고 절차 등을 안내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와 2차 피해 예방 등 변화하는 범죄 유형과 관련 법률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일상적인 언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간 이해를 높이고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사무총장 고효열)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대천5동 회의실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심홍용)와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 동력을 본격화하고, 문화예술·관광·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 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역예술단체 연계, 관광 연계사업 협력을 담당한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및 아카이브 영상 제작,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 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위축된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31일 정산 전통시장과 2일 청양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상점과 전통시장으로 흘러 들어가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장 상인회, 농어촌 기본소득 군 위원회 위원 등과 함께 전통시장을 돌며 장보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을 관내 상점과 전통시장에서 적극 사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특히 지난달 31일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로 지급이 미뤄졌던 1월분과 3월분이 함께 지급된 첫날로, 대상자 1인당 총 30만 원이 지급됨에 따라 지역 상권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군은 조기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소비촉진 운동을 펼쳤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동력을 본격화하고 문화예술·관광·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기관의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 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역예술단체 연계, 관광 연계사업 협력에 힘을 보탠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및 아카이브 영상 제작,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남도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2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참가자를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충청남도 공공데이터포털 '올담'의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공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1회 해커톤에서는 도내 대학생들의 참여 속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시상 규모를 확대하여 참여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서류심사를 통해 참가팀을 선발한 후, 해커톤 당일 집중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멘토링과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충청남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며, 총 600만원 규모의 시상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충남 혁신기업 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 및 네트워크 부족으로 기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충남 소재 창업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충남혁신센터는 기업이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하거나 보유 기술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데 드는 비용의 일부를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청남도 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업력 7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이전 지원(최대 520만원) ▲기술가치평가 지원(최대 500만원) 중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두 항목 모두 신청하여 기업당 최대 1,02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예산 소진으로 자금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충남혁신센터는 기술 매칭 및 이전 관련 행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기업의 기술 성장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충남혁신센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월 2일 산업통상부로부터 ‘첨단산업아카데미(디스플레이 분야) 운영기관 인정서’를 취득하고 그에 따른 현판식을 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서 취득은 2025년부터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을 계기로 마련됐다. 첨단산업아카데미는 기존의 개별 교육사업을 넘어 산업계가 주도하는 인재 양성 제도로 공식화된 플랫폼이다. 현재 산업통상부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를 비롯해 반도체, 배터리 협회를 운영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충남TP는 실질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춘 핵심 거점으로 인정받게 됐다. 충남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보유 중인 첨단 인프라를 풀가동할 계획이다. ▲이론 교육장 및 XR·VR 교육장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설비 ▲검·계측 설비 35대 ▲시험평가 장비 22대 등 총 57대의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패널 생산부터 양산 성능 평가까지 ‘디스플레이 전 공정 실습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예비 취업자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