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31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디지털 AI 활용 실무전문가’ 과정을 개강하였다. 본 과정은 경력보유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평일 4시간씩 총 40일간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정부의 AI 등 첨단기술 산업 육성 정책에 부응하여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OA 통합 실습, 문서작성 AI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구인업체 연계, 면접코칭 등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수료생들이 관련 분야에 취업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포항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30일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시행에 따른 것으로, 포항시는 임대료 요율을 소상공인은 기존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하기로 했다. 감면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포항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다만 유흥주점업과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료 감면 관련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사용허가 또는 대부계약 체결 부서에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감면액을 소급 적용해 환급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조치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포항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주관하는 ‘2026년 경북 SW성장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접수가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인재가 경북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화, 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대응해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그동안 글로벌 빅테크기업의 아카데미와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과 ‘SW중심대학 육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AI·SW 분야 전문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왔다. 하지만 배출된 인재들이 창업과 취업을 위해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면서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포항시는 POSTECH 및 글로벌 빅테크기업 아카데미 등과 협력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기장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동백전 추가 캐시백 3%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부산시 동백전 캐시백 혜택에 더해 기장군이 자체 예산으로 3%를 추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장군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강화된 캐시백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특히 군은 민생경제 회복의 시급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왔다. 지난 3월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신속히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곧바로 추가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5월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전격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억 9,300만 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적립된 추가 캐시백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기장군 소재 동백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산시 동백전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가맹점주들은 별도의 등록이나 신청 없이 사업 대상에 자동 포함되며, 이용자들 또한 기존 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함양군은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신규 인증 희망 농가와 갱신 농가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농산물 생산 단계부터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확대를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사무소 신양화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농약·비료의 올바른 사용과 보관 관리, 작업자 위생 관리,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 교육으로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농가는 2년에 1회, 2시간 이상의 기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함양군의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농가는 사과 등 14품목 436농가 524ha 이른다. 군은 인센티브 지원사업 및 인증 수수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도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강원, 충남)이 선정됐다. 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를 비롯한 원주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산업, AI 헬스케어 글로벌혁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바이오헬스 AI전환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6억 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버스 운전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모집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고양시로 등록된, 만 26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구직자)다. 이 과정은 버스운전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이론·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오는 6월 29일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체험교육센터 교육과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받게 된다. 또 수료 후에는 관내 버스업체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기타 구비서류 등을 첨부해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버스운전자 양성과정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공모사업에 9년 연속 선정돼 고양시 버스 운수업체의 운전기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한 생활물가 안정에 나섰다. 도는 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남부시장 인근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부문이 앞장서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과 유관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업소 운영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도는 지난 3월 23일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이나 출장 시 인근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하며 공직사회 중심의 이용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공공부문 이용 실적이 총 140회로 집계돼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또한 도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와 대국민 추천 공모 등을 통해 이용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랑상품권과 배달앱 등 소비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시군별 지정 확대를 추진하고, 업소당 연 110만 원 상당의 물품 지원과 환경개선 등 인센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주시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 행보에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4월 1일, 특수 회전기기 생산기업 알이에스㈜와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제1호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알이에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여주시의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이에스㈜는 가남읍 신해리 일원 산업단지 내 1만 5,000㎡ (약 4,500평) 부지에 총 100억 원을 투자한다. 이곳에는 차세대 수력 및 원자력 발전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최첨단 스마트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한 설비 증설을 넘어, 여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가남 신해 반도체(첨단산업) 클러스터’의 가시적인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투자로 인한 직접적인 고용 창출 효과는 약 1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핵심부품 제조 기업의 특성상 지역 내 청년층과 숙련 기술인력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관내 소규모(4·5종) 대기배출사업장 270개소 중 컨설팅이 필요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장들이 환경 법령 준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기한이 올해 말로 도래함에 따라, 사업장 불이익 방지 및 관련 지원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방지시설 운영에 따른 유지관리비 부담, 노후화 시설 교체 비용, 전문 인력 부족 등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했으며, 시는 향후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사업장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현장의 한 사업장 관계자는 “법이 강화되고 사업장의 의무 사항이 늘어나 막막했는데, 시에서 직접 찾아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신청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주니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사업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