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원디자인진흥원은 1일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춘천지사와 산업단지 내 디자인·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25년 전시 사업과 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 데 이어 올해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강원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디자인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우선 지역 내 대표 노후산단인 후평일반산단을 중심으로 강원디자인진흥원 전시장에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산업단지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전시를 비롯해 도민 대상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과 산업 연계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와 지역사회 간 디자인·문화 기반을 확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기반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차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매칭지원 민간단체 최대 1천5백만 원)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 ‘산바다랩’(신규랩 최대 6백만 원) 등 2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사업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운영 공간을 보유한 기반시설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를 매칭하여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선정된 기반시설에 적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도내 문화예술단체이며, 선정된 단체는 생활권 공간을 거점으로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LAB)’은 문화예술교육 연구 기반 조성과 현장 중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기존 개인 단위 모집에서 벗어나 자발적으로 구성된 연구모임 단위로 모집함으로써 연구의 실행력을 높이고, 보다 내실 있는 연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이다. 특히 2026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로 확대되면서 문화 접근 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에서는 원주시(혁신도시), 삼척시, 인제군, 양양군 4개 지역에서 사업이 운영되며, 강원문화재단이 사업 총괄과 성과관리를 담당하고 각 시군 문화재단이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올해 사업은 ‘우리 동네로 마카모예’를 주제로, 단순 관람을 넘어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4월에는 문화요일 확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매주 수요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1·3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2026년도 교육시설안전인증 심사에서 대상 건물 3개 동 전부 우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교육부 주관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수행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인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우수 인증을 획득한 건물은 ▲청솔관 ▲학생기숙사 ▲창업보육센터이며, 해당 인증등급은 2031년 03월 15일까지 유효하다. 교육시설안전인증은 교육시설의 구조, 이동환경, 외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최종균 총장은 “이번 교육시설안전인증 우수 인증 획득은 우리 대학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안전한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 방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 대상 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 분야에 응용 가능한 우수 민간 기술을 보유한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와 강원국방벤처센터는 3월 초 공모를 통해 29개 기업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 군 적용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평가한 결과 최종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 과제는 전투현장에서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 분야를 비롯해, 향후 춘천에 조성 예정인 국방방호시험장과 연계 가능한 방호 분야 등 미래 방산 유망 기술이 중심을 이뤘다.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과제 수행을 위해 기업당 약 5천만 원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보유 기술을 방산 분야에 접목하고 방산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는 방산 분야 기업 육성을 위해 국방벤처센터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약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엄정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3월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하며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도는 산불조심기간 이후 현재까지 총 851건의 계도 및 단속을 실시했으며, 올해 불법 소각 행위 30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산불 관련 과태료 부과 건수는 124건으로, 2024년 83건 대비 49.4% 증가하는 등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는 추세다. 이는 산불 발생 원인의 상당수가 영농부산물 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 등 인위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예방 중심의 단속 강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관계 법령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라도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릉시는 1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수행기관 애지람)에 참여 중인 자립대상자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거주하는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자립대상자 12명은 5개 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행기관 전담인력과 동 주민센터 담당자들이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관리, 복지서비스 연계, 민관협력 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 전담인력과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들은 자립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안정 문제와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지속적인 사례관리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자립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립대상자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강릉시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로서 본사업 시행(2027년)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경포대 삼일기념공원에서 강릉벚꽃축제와 연계한 ‘강릉 커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대표 음식문화 관광자원인 커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강릉만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커피체험, 강릉 커피 시음, 원두상점이 운영되어 강릉커피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추출기구 체험과 드립백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로스터리 카페의 커피를 시음하고 원두·드립백 등 커피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강릉 커피 시음은 낮 12시부터 2시까지, 커피 체험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원두 상점은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되며, 판매 상품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릉 커피 팝업스토어는 강릉벚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강릉만의 특색 있는 커피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강릉을 대표하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릉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오죽헌 경내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어사화 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형 명품교육, 누구나 행복한 파인에듀시티’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강릉 지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어사화 학교’는 강릉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오죽헌 경내에서 진행된다. 본 교육은 오죽헌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또래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율곡 이이 선생이 아홉 번의 과거 시험에서 장원급제한 ‘구도장원공’이라는 사실에서 착안한 ‘도전! 구도장원’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모든 교육을 완료한 어린이에게 ‘어사화 학교 이수 인증서’가 부여되어 아이들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강릉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업력 5년 이상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 점포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공고를 실시하고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 결과 100여 개 업체가 신청했다. 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거쳐 매출액, 업력, 점포 점유 형태, 생활밀접 업종 여부 등 정량평가와 사업 필요성 및 적절성 등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 64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영세하고 장기간 운영된 점포 중 시설 노후도가 높은 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현장 실사를 통해 안전 및 개선이 시급한 사업장 등을 발굴·반영해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강화했다. 또한 소규모 신청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가용 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애초 계획(50개소) 대비 64개소로 확대 선정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넓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