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장성군이 오는 8일까지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주방, 화장실, 창문, 바닥 등 시설 개·보수에 업소당 최대 1000만 원, 숙박업소 환경 개선은 최대 1500만 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 장비 구입과 후드 교체·청소, 입식 테이블 교체, 진입로 경사로 설치도 별도로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인 3월 26일 기준 영업장과 영업주의 주소가 장성군에 있는 위생업소로, 총 지원금의 5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등 세금 체납, 휴·폐업 중인 업소 등은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장성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장성군 관광과 식품위생팀(061-390-7312)으로 하면 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장성군이 공직자 대상 심폐소생술(CPR)·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6월 9일까지 보건소 ‘심폐소생술 체험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반 응급 처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처치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심정지 및 응급상황 인지 방법 △119 신고 및 현장 협조 요령 △가슴 압박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시간에는 혈액의 순환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혈행표시형 마네킹과 훈련용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언제든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평소 대응 역량을 갖춰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해 보건소 인근에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열고 응급 처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매주 월·수·금요일에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장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약 문의는 장성군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센터 교육장에서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음식 궁합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른 음식과 체질 간의 궁합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일상 식생활에 올바르게 적용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론 중심으로 운영된 교육 내용은 ▲음식과 몸의 관계 ▲사상체질에 따른 음식 선택 ▲제철 음식의 효능 ▲올바른 음식 조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은 우리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히고, 음식 궁합에 대한 이해를 넓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유순옥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장은 “이번 교육 내용을 토대로 하반기 실습 중심의 후속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이끌어갈 실천형 리더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양시는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노인 등의 이용자 안전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은 지원 대상과 사고당 보장 금액을 확대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 노인, 국가유공자까지 포함됐으며,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자기부담금 없이 보장한다. 기존 보장 한도는 2천만 원이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사고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상향됐다. 시는 이를 통해 보다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험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며,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고 청구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운행자 본인의 손해나 상해 등 자기 피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양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로 가입되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보험은 자동 해지된다. 보험금 상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운영하고, 분야별 동향 점검과 상황 공유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래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에는 관련 부서가 참여해 ▲물가안정 ▲중소기업·소상공인 ▲수출지원 ▲석유화학·철강 ▲에너지 수급 ▲농수산업 ▲교통·물류 등 주요 분야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한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물가안정 분야에서는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해 주유소 매점매석 의심행위와 석유 품질 위반 등 관련 민원에 대응하고, 기존 물가조사 체계를 활용해 물가 동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기존 물가 대응체계를 보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에 에너지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개인서비스·농축산물·수산물·에너지 등 4개 분야별 대책반을 총 22명 규모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각 대책반은 소관 분야별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불공정 거래행위가 발생할 경우 지도·점검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광양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해남군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생활용접 교육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농업인이 스스로 농기계 등을 수리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영농 운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생활용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3월 23일 ~ 4월 4일로, 초급과정 2개반과 중급 심화과정 1개반으로 총 30명을 편성했다. 생활용접 분야 전문가를 초빙, 교육생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생활용접 교육은 지난해에도 4개반 3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교육 수강생들은“농촌 생활에서 소농기구나 농기계, 축사 시설 등 신속히 수리해야 할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매번 전문가 의뢰나 도움을 요청할 곳이 마땅치 않고, 수리 비용도 많이 들어가 농가 부담이 된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비용 절감과 신속한 농작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활용접을 비롯해 트랙터, 농업용굴착기, 포트묘이앙기 조작 및 안전관리 교육과 드론방제 실습교육 등 5개 과정의 다양한 농기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기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해남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월세지원을 실시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며,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만 19~34세 이하)으로 기준중위소득 60%이하(2026년 1인가구 기준 154만원)이며, 원 가구의 소득기준도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2026년 3인가구 기준 536만원)여야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청년월세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해남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4월 1일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따라 김병성 부군수가 6월 3일까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 2일 열린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전 공직자에게 ‘공직기강 확립’과‘현안사업의 누수없는 추진’을 주문했으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 품위 훼손 행위, 선거법 저촉 등이 없도록 철저히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산불 예방과 영농철 농기계 사고 및 교통사고 줄이기, 중대재해 예방 등 대민업무에 최우선 관심을 기울이고, 중동 전쟁 관련 추경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매칭사업 등을 꼼꼼히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와 햇빛 소득마을, 에너지주식회사 설립, RE100특별법 제정 등 지역 중대현안과 관련된 국책사업들의 지원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우리군의 미래 전략산업인 AI·에너지 관련 사업들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부서에서는 잠시의 긴장도 늦추지 않고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b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순천시는 2일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중동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 불안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책으로, 시비 5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 지원으로 정부지원금 포함 최대 86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단기간 내 지역에 유입․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으로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중동전쟁 발발 때부터 모든 재정부분을 점검하며 정부 추경에 대비해 왔다. 정부지원금이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점을 고려해 일부 시민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전 시민을 대상으로 보편적 지원을 실시하고 사용기한을 9월 말까지로 설정해 민생 회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재원은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통해 확보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일반회계 예탁금 400억 원과 이자수입 100억 원 등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지방채 발행 없이 전액 시비로 충당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 우선, 전남·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하여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광주 동구·남구 을), 정진욱(광주 동구·남구 갑), 조계원(전남 여수 을), 백승아(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