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주시가 오는 4월 10일부터 7일간 관내 청사,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에 전시할 지역예술인 미술작품을 대여하기 위해 ‘충주시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대여사업’ 작품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여사업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주시에 소재지를 둔 미술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단체전 1회 이상 개최 경력이 있어야 하며, 단체별 1점씩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작품 역시 최근 3년 이내 전시 이력이 있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사진 등 6개 분야이며,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여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대여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작품당 약 60만 원 정도의 대여료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대여사업을 통해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예술작품 관람 기회를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주시는 문화동 사직산 일원에 조성된 ‘도시바람길숲’이 4월 초 벚꽃 만개 시기를 맞아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휴식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총사업비 28억 원이 투입된 사직산 도시바람길숲은 약 3만㎡ 부지에 소나무와 자산홍 등 8만여 본의 수목을 식재해 조성됐다. 이 숲은 도시 외곽의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기후 조절’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650m 길이의 산책로와 전통정자를 갖춘 녹색 쉼터로 조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4월 초순에는 숲 전역에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시민들에게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나들이 코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정상 부근 전통정자에 이르게 되며, 이곳에서 벚꽃 너머로 펼쳐지는 호암지 전경은 사직산 도시바람길숲의 대표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만개한 벚꽃과 호수 풍경이 어우러진 장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끄는 핵심 명소다. 한편 사직산 일부 구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기업 분야는 목표 인원 7천806명 대비 연인원 7천168명이 계약을 체결해 92%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소상공인 분야는 목표 1만 8천216명 가운데 연인원 1만 7천775명이 계약을 체결해 98%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사업 기간이 연말까지인 점을 고려할 때 매우 빠른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업은 구인난과 경영난을 겪는 기업, 소상공인과 시간제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 인력을 연결해 하루 4~6시간 단위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소·중견 제조기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은 물론 소상공인까지 참여 대상에 포함되며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통해 사업주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근로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근로자는 근무 여건에 맞는 시간제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근로계약 체결과 4대 사회보험 가입을 기반으로 운영되면서 영세사업장의 고용 여건 개선에도 영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청주시 흥덕구보건소 옥산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혈관 건강 증진을 위해 ‘고혈압 탈출 넘버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오는 8일까지 약 5주에 걸쳐 진행된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고혈압 바로 알기 △고혈압과 심장질환 예방법 △저염 식단 교육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운동요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가 상담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 의지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덕구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기주도적 건강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에도 방문 상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가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왕눈이 스티커’를 제작·배포하고 있다. 왕눈이 스티커는 화물자동차 후면 등에 부착하는 눈(目) 모양의 반사지 스티커로, 후방 운전자의 주의력을 높여 전방주시 태만 및 졸음운전 예방효과가 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왕눈이스티커 배포사업을 2025년에 처음 추진했으며,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6.4%가 안전운행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따라 올해 스티커 500세트를 새로 제작했으며, 청주시 관내 신규·이전 등록하는 △탑차 △2.5톤 이상 화물자동차 △기타 스티커 부착이 가능한 구조의 차량을 대상으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배포할 예정이다. 스티커는 중형(지름 19cm) 및 대형(지름 27cm)의 두 가지 크기로 준비되어 있어 신청자는 원하는 크기를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왕눈이 스티커가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주변 차량의 주의를 환기시켜 안전운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청주시는 밀집 지역 주차난 해결을 위해 민선 8기에 총 748억원을 투입하여 3,680여면 이상의 주차면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구역별 주차장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노상주차장 7개소, 공한지 주차장 29개소, 주차타워 1개소, 노외주차장 6개소 등 총 48개소에 약 297억원을 들여 2,276면의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또한, 지속적인 확대 추진을 위해 사창동 366-64번지 외 7개소, 복대동 100-33번지 외 1개소, 수곡동 39-15번지외 3개소 등 총 14개소에 약 450억원을 투입하여 1,400여면의 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보조금 지원을 바탕으로 한 공유주차장 조성(25백만원/개소 지원)과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3백만원/개소 지원)이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공유주차장 5개소와 내집 주자창 36개소 조성을 완료하는 결실을 이루어냈으며, 2026년에 공유주차장 2개소와 내집 주차장 10개소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구도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청주시는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곳은 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아이들세계어린이집(흥덕구), 고은별어린이집(청원구), 맑은샘어린이집(흥덕구), 동심의나라어린이집(상당구), 대자연어린이집(상당구)과 함께 총 6개소에서 서비스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연계한 거점형 돌봄 사업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영유아 보육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휴일 시간제보육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어린이집 운영 상황에 따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며, 이용료는 시간당 2천원이다. 기존 제공기관 이용 예약은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청주동물원은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재활을 위해 동물원 내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을 조성하고 2일 개소했다.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야생동물의 치료, 재활, 보존,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로, 다치거나 구조된 개체를 치료하고 재활훈련을 통해 다시 자연으로 복귀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천연기념물 맹금류인 독수리와 수리부엉이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보호와 재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약 1,730㎡ 규모로 건립됐으며 천연기념물 동물 방사 훈련장, 이동 진료실, 의료 장비 구입 등을 위해 총사업비 20억7천만원(국비 14.5억, 도비 3.1억, 시비 3.1억)이 투입됐다. 청주시는 이번 시설 개소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생태 보전과 환경 교육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동물원 관계자는 “동물보존관은 단순한 관람시설을 넘어 야생동물 보존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의 보호와 야생 복귀를 위한 노력을 지속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옥천군은 새 학기를 맞아 겨울방학 기간 운행을 멈췄던 ‘오지거주 학생 행복교육 택시’의 1학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복교육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등‧하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교 반경 2km 이상 지역에 거주하면서 ▲학습 활동 종료 후 대중교통 운행이 종료되는 경우 ▲대중교통 노선으로부터 도로상 거리가 1km 이상 떨어진 경우 ▲오전 7시 30분 이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정상 등교가 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단, 기숙사 입사생은 입‧퇴교 시에 한해 지원된다. 군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별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을 검토했으며, 총 61명의 학생이 4월부터 행복교육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군과 협의를 거친 13대의 택시가 학생들의 통학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관내 택시요금의 지역화폐(향수OK카드) 결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올해부터는 통학 택시비 정산 방식을 기존 현금 계좌 입금 방식에서 향수OK카드 정책발행금 지급 방식으로 전환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옥천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재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협업 실무반을 편성하고, 하천·댐·도로·교통 분야, 산사태·급경사지 분야, 전기·가스 분야 등 기능별로 13개 관·과·소를 지정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긴급생활 안정지원, 재난현장 환경정비, 긴급통신 지원, 시설 응급복구, 재난 수습, 물자관리 및 자원 지원 등 다양한 사전대비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유관기관 비상근무체계 구축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 대응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전 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재해취약지역을 일제 조사해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민대피지원단과 마을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주민과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