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체험 프로그램 ‘2026 움직이는 상상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K-ART’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창작해 보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시 연계형 체험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감상 – 핵심체험 - 시각언어 발견 - 나만의 창작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 구조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교실 안에서 전통과 현대를 모두 포함하는 미술관을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교내에 설치되는 전통 회화 레플리카 전시에서는 민화(책가도, 십장생도), 풍속화(김홍도 '씨름', '무동', 변상벽 '참새와 호랑이'), 산수화(정선 '인왕제색도', 심사정 '산수도') 등 우리 미술사의 대표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현대 협력 작가 4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전통 미술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는 과정도 경험할 수 있다. 이이남 작가는 전통 산수의 이미지를 디지털 미디어 아트로 확장하며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대명초등학교는 1953년 개교 이후 70여 년 만에 추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기존 교사동 2개 동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4월 1일(수)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49억 원이 투입됐다. 2025년 4월 착공하여 후관동(연면적 3149.7㎡의 지상 3층 규모) 리모델링을 먼저 완료한 후, 본관동(연면적 4789.71㎡, 4층 규모) 리모델링을 마무리해 2026년 2월 최종 준공을 완료했다. 교실·복도·도서관·공용 공간 등을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교육공간으로 개선했다. 또한 두 건물 사이 중정(中庭)은 조경 공간으로 조성해 학생들이 사계절의 변화를 체험하고 야외 수업 및 학습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근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교사·학생·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다. 구성원들은 사업 추진 전 학교 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학습 공간·휴식 공간·공용 공간 등 미래 학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공유하는 과정을 거쳐 사업 방향을 함께 결정했다. &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평소 근무성적이 우수하고 대구교육 및 학교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 120명을 선발하여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국토문화탐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1일까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1연수단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2연수단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각각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울릉군청 독도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독도 아카데미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울릉도 및 독도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국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업무 현장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국토문화탐방 연수는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현장의 동기부여와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고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해 4월부터‘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중점 과제인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의 하나로,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한국어 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 국내에서 출생한 이주배경학생들이다. 시교육청은 신청과 심사 과정을 거쳐 한국어 소통이 서툰 만 5세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195명의 학생을 최종 선정했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한국어 강사 1명이 학생 1~3명을 집중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 개개인의 한국어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며,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주 2~3회(회당 50분), 연간 총 60~90회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지난 1월 한국어 강사 90명을 선발했으며, 한국어강사의 역량 강화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지역 주민조직과 함께하는‘북구 도시재생 마을돌봄 똑똑!’사업을 대구 최초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지역 기반 돌봄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지역의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 주민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직접 돌봄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과의 관계 회복을 돕는 생활밀착형 마을돌봄 활동으로 추진된다. 북구는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주민공동체의 실천과 연대를 다짐하기 위해 3월 31일(화) 복현어울림센터에서 침산1동·산격3동·침산1동 마을협동조합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북구 도시재생 마을돌봄 똑똑!’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업의 실천 메시지인 “똑똑!”은 주민공동체가 앞장서서 고독·고립 가구의 문을 두드리고, 고립된 주민들이 닫혀 있던 마음의 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3월 26일 보건소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은 전국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소·보건진료소 등)의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진료·검사·청구 등 전자의무기록 업무는 물론 20여 개 분야의 보건사업과 행정 전반을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진료 기록, 예방 접종, 건강 증진 사업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PHIS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취급자의 역할과 책임 ▲PHIS 상시모니터링 제도 ▲주요 위반사례 및 전자소명절차 방법 등을 숙지하고, 이를 통해 개인정보 관리의 정확성을 높였다. 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일선 기관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업무 현장에서 보안 수칙을 철저하게 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남구는 올해부터 이천동 건강리더가 본격적으로 마을 건강증진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보건소는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이 올해로 2년 차를 맞아,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3개의 마을 건강동아리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3개년 사업은 건강마을 운영위원회 구성과 주민 건강리더 양성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마을 건강 증진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져왔다. 건강동아리 출범에 앞서 주민 건강리더와 남구보건소는 이천동 건강 문제 분석 및 건강증진 방안 도출을 위해 여러 차례 사전 회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활동 계획을 세우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2월 첫 활동을 시작한 이천동 건강동아리는 ▲신체활동(걷기 활성화) ▲취약계층 봉사(영양지원) ▲건강관리(건강 캠페인)의 3개 분야로 구성됐고, 앞으로 마을 내 걷기 코스 발굴 및 활성화, 건강 반찬 나눔, 어르신 만성질환 관리와 금연‧절주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올해는 주민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남구에서는 5월 18일까지 지역발전, 사회봉사, 교육·문화예술·체육 등 3개 분야에서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자랑스러운 구민상(區民賞)』은 남구의 발전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에 희생적으로 봉사하며 남구 구민의 모범이 되어 온 주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남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는 추천 가능하다. 시상부문은 △지역사회발전, 지역경제발전, 주민화합,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하여 기여한 지역발전부문, △헌신적인 봉사 및 효행·선행 등으로 따뜻한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회봉사부문, △인재양성, 지역문화진흥, 체육발전 등에 기여하거나 구의 명예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위상을 드높인 교육·문화예술·체육부문 등 3개 부문이다. 남구민상은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하며, 1991년부터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총 7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접수 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사실조사서, 기타 공적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5월 18일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멘토와 멘티가 첫인사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멘토링의 이해 및 역할 인식, 효과적인 목표 설정 및 활동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멘토링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번 멘토링 활동은 새내기 공무원(멘티) 27명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선배 공무원(멘토) 26명 등 총 53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1:1 또는 그룹 결연을 맺고,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돌입한다. 앞으로 6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멘토와 멘티는 업무 노하우 전수 및 경험담 공유, 직장 생활 고충 상담 등 밀착 교류를 이어간다. 또한, 유대감 형성을 위해 상호 협의로 자율적인 활동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신규 직원들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안착하여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선배 공무원들 또한 그동안 쌓아온 풍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 결핵 관리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결핵 예방의 날’ 표창은 국내 65세 이상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결핵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아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결핵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최일선 현장에서 결핵 퇴치에 앞장서 온 지역 보건기관과 병의원 등의 결핵 퇴치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서구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 검진율, 사례 상담 완료율, 결핵환자 치료 성공률 등 10여 개 지표에 대한 대구시 및 질병관리청 심사를 거쳐 대구광역시에서 유일하게 기관·단체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로 결핵 없는 건강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