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현업근로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역 내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유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인 한국안전기술진흥원의 강경우 실장을 초빙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위험요인 점검 방법 △작업 전 안전 확인 습관 △중대재해 예방 핵심 안전수칙 △사고 사례 기반 재발방지 대책 등이 포함됐다. 구는 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사고를 떠올리면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교육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안전보건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확인과 원칙을 지키는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덕구는 올해 초 ‘중대재해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중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인 주양순 청렴공정연구센터 대표가 강사로 나서‘영상과 AI로 만나는 청렴 공감 토크’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AI 참여형 방식으로 교육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청렴 교육은 단순한 의무 교육을 넘어 우리 구의 청렴한 조직 문화를 한 단계 더 강화하는 자리”라며,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배움과 실천이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이번 청렴 교육을 비롯해 ▲ 청렴협의체 운영 ▲ 청렴 클린메시지 ▲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 ▲『청렴소통』창구 운영 ▲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돕기 위해 방문운동 지원에 나섰다. 대덕구는 ‘2026년 맞춤형 방문운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병원 퇴원 후 재가 복귀 과정에서 기능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활용해 지역 내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구는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와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등과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면허를 갖춘 치료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리치료사는 스트레칭과 관절 가동 범위 관리, 균형 훈련 등을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을 지원하고, 작업치료사는 식사와 의복 착용 등 기본 생활 동작 지도와 주거환경 점검, 인지활동 지원 등을 통해 생활 능력 향상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신체 기능 저하가 있는 노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서 나타난 취약점을 개선하고,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공고화, 고위직이 선도하는 청렴 실천 내재화, 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 및 예방 체계 정비, 참여와 공감 기반 청렴문화 확산 4대 전략을 중심으로 56개 세부과제를 실행한다. 특히, 올해는 고위직이 참여하는 「청렴 다짐 선포식」과 「청렴 실천 자가진단」을 신설하여, 선언적 수준을 넘어 고위직의 자율 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청렴 리더십의 실천력을 제고하는 한편, 「반부패・청렴 채움단」과 「조직문화 리셋(Re-set)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현장 참여 기반으로 조직문화 관행을 개선하여, 청렴・공정・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공고화' 청렴정책의 실행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5일 동구통합가족센터 내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를 찾아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물며 자유롭게 놀이와 교류 활동을 할 수 있는 열린 돌봄공간으로, 지난 2월 개소 이후 월 평균 150명 이상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육아 소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박 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시설 안전관리 상태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향후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자녀돌봄 품앗이 운영,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확대‧추진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가 함께 육아의 부담을 나누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돌봄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가족 친화적 돌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27일까지 버스정류장 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대중교통 이용객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버스이용 불편사항 신고 안내'스티커를 자체 제작해 관내 승강장에 부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티커 제작은 버스 승강장 시설물 고장 등 이용 불편에 따른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신고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안내 스티커에는 이용객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당 정류장 번호와 유지관리 부서 연락처가 명확히 기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승강장 시설물 고장 등 각종 불편 사항은 물론, 버스 운행 정보에 대한 궁금증을 빠르게 접수하고 처리할 수 있어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적극적인 교통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사업장장 가재웅)과 주거 환경이 열악한 고독사 위험군과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성구는 주거 환경 개선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사업비 지원과 함께 ‘희망날개봉사단’ 을 파견해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협약식에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총 2,200만 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이 가운데 1,200만 원은 주거 환경 개선 사업, 500만 원은 저소득층 지원 사업, 나머지 500만 원은 유성구 행복네트워크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가재웅 사업장장은 “주거 취약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고령화 진입과 생활 인구 확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유성구는 지난 25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모든 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유성구는 생산연령인구 비중과 평균연령에서 전국 상위권의 젊은 도시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고령층 증가로 노령화지수 100을 처음으로 돌파하는 등 인구구조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계획은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유성’을 비전으로, ▲포용적 돌봄체계 및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청년층의 자립 기반 조성 및 젊은 도시 구현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지원 ▲쾌적하고 품격 있는 정주 환경 조성 ▲미래 인구 구조 변화에 능동적 대응 등 5대 전략, 7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진잠동과 노은3동에 사회복지관을 건립하고, 스마트경로당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등 어르신 지원을 확대한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시가 인류의 미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에너지의 핵심 기술인 ‘극한소재’ 개발의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시는 26일 오전 시청에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 이하 핵융합연),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와 ‘핵융합에너지 극한소재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핵융합연이 주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극한 환경 혁신형 핵융합 디버터 전략연구단)’ 사업에 대전시가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총 1,00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사업 목표는 핵융합 장치 내부에서 발생하는 초고열을 외부로 배출하는 핵심 부품인 ‘디버터’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작 원천기술과 소재 기술 확보하는 데 있다. 특히 실제 규모에서 디버터의 성능을 평가·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가 대전에 구축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핵융합연은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의 디버터 관련 국가 전략 과제를 수행하고, ▲대전시는 핵융합을 비롯해 우주·항공, 국방,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협의회실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을 위한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선정·배치 및 교육지원 방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구다. 위원회는 학생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육 지원 방향을 결정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교육지원국장을 위원장으로 학교 관리자, 교육전문직, 특수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와 학교 현장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