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사회 통합돌봄망’ 구축을 위해 지난 2일 제2청 구청장실에서 복지 서비스 제공기관, 의료기관과 잇따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먼저 구는 ‘인천통합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와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을 맺으며, 가사·식사·주거를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의 노인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소정의 요건을 갖춘 인천 지역 법인, 단체, 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후, 서류·면접 심사, 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이들 기관 2곳을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인천통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임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총 402곳에 대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점검한 결과, 식용으로 섭취 불가한 농·임산물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체는 식용이 불가한 ‘부처손(권백)’, 애기똥풀(백굴채)’을 건강 차(茶)로 광고·판매하고 있었으며, 식약처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온라인 사이트 차단 및 지방정부에 고발 등 조치를 요청했다. 참고로 부처손, 애기똥풀 등은 독성, 알레르기 반응 유발 및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우려 등이 있어 반드시 의사 또는 한의사 등 전문의료인의 상담을 통해 복용해야 하는 생약이다. 식약처는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임산물 섭취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섭취 전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는 농·임산물의 종류 및 식용 가능 부위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식품 이외에 한약재 등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는 오미자, 구기자 등 식약공용 농·임산물 34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이산화황 검사도 실시하여 안전성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위한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소도포는 치아에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시술로 불소 성분이 치아 표면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 세균에 대한 내산성을 높이고 세균 활동을 억제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시는 치아우식증(충치)에 취약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관내 희망 초등학교 37개교, 3,200여 명의 학생들을 지원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구강보건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올바른 칫솔질 교습 등 구강 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불소도포와 구강보건 교육을 통해 충치를 예방하고,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사업을 통해 아동 구강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성주군보건소는 4월부터 12월까지 만3세이상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기관에 찾아가는‘어린이 충치예방교실’을 운영한다. 4월2일부터 6월18일까지는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사립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9월부터 12월까지는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충치예방교실’은 아동의 보호자(부모님 등)에게 사전 동의를 얻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구강보건교육(치아의 역할, 올바른 칫솔질 등) ▲불소도포 실시 ▲구강위생용품 및 리플렛 배부 등을 통해 당분 섭취량이 많아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불소도포는 불소를 직접 치아에 발라주는 충치예방 진료로, 구강 세균이 만들어 내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게 해주고, 치아가 더 단단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치아는 항상 산성을 띄는 세균에 노출되어 관리가 소홀하면 표면이 약해져서 충치가 생기게 되므로, 치아관리가 취약하고 영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성주군은 신규 농업인의 건강한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일 농업기술 센터에서 신규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관절통증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의 농업인 업무상 질병 조사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이 84.6%로 가장 많았다. 특히 장시간 근무 27.6%, 반복 동작 22.8%, 불편한 자세 16.8%, 과도한 힘 또는 중량물 취급 13% 등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농업환경 특성상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구 안전 생활 실천 시민 연합 지킴이 본부장님을 모시고 농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요인 및 예방 방법에 대한 이론과 작물별 재배 방법에 맞는 올바른 신체 움직임을 실습해보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또한 부위별 자가 운동법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농업은 반복적인 작업과 신체 부담이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어르신 240여 명을 모집하고, 지난달 말 대상자 등록을 완료했다.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10월까지 운영되며, 스마트폰 ‘오늘 건강’ 앱을 통해 전송되는 건강 정보(걸음수, 체중, 혈압, 혈당)와 건강 미션을 보건소에서 비대면으로 모니터링하고 상담 등을 통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강 미션은 ▲매일 30분 이상 걷기 ▲주 1회 체중 측정 ▲규칙적 혈당 측정 ▲매일 혈압 측정 ▲매일 만세 5번하기(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참여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평가한 뒤 맞춤형 미션을 부여하고, 미션 수행에 필요한 건강디바이스 4종(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을 선별해 제공한다. 또한 건강 미션 실천과 건강정보 측정 실적에 따라 ‘미션 포인트’를 부여하는 등 동기부여 체계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누군가 내가 매일 걸었는지, 혈압을 쟀는지 챙겨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완주군이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가정을 돕고자 관내 예비·신혼부부 여성을 대상으로 풍진 항체 검사와 예방접종 지원 활동을 펼치며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풍진은 발열과 발진, 림프절염을 함께 나타내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특히 임신 초기 산모가 감염될 경우 태아에게 심장 기형이나 청력 손실, 백내장 등 선천성 풍진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풍진 예방접종지원 사업은 관내 임신을 준비 중인 신혼(예비)부부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에서 풍진 항체검사(IgM, IgG)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검사 결과 항체가 없는 경우에는 홍역·볼거리·풍진(MMR) 예방접종을 1회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과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를 비롯해 혼인 예정인 경우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풍진항체 검사 결과는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성은 보건관리과장은 “신혼부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는 곧 지역사회의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완주군이 지난 1일부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오늘 건강’ 앱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한 손목 활동량계와 혈압계, 혈당 측정기, 화면형 인공지능 스피커 등 최대 4종의 건강 측정 기기를 지원한다. 사전 측정은 완주군 보건소에서 진행하며 신체 계측과 건강 측정부터 사전 평가부 작성, 기기 배부 및 연결, 과제 부여, 측정 방법 교육까지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전 선별 검사(스크리닝)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 등 세 단계로 분류하여 맞춤형 건강 관리 과제를 부여한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지급받은 기기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고 부여된 과제를 실천하게 된다. 보건소는 축적된 자료를 분석해 전화 상담이나 직접 방문 서비스를 통해 건강 관리를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한명란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 동구 송림3‧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순자) 와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일 관내 여인숙 거리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라는 내용과 위기가구발굴 전단지를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때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순자 민간위원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제도권 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조상혜 송림3·5동장은“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등과 협력하여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민간자원 등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드림스타트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오감 만족 요리체험과 실전 안전교육을 접목한‘드림스타트 추억더하기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활동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얻고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먼저 인천치즈스쿨을 방문해 치즈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우고 직접 피자를 만들어 시식하는 등 즐거운 요리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는 생활 및 화재 안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아동들은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 요령을 몸소 익히며 위기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키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좋아하는 피자를 직접 만들어 봐서 신기했고,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내실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