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가 중소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비용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국제(글로벌) 탄소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업체 탄소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 청정경쟁법(CCA) 등 탄소세 기반 규제와 함께 에코디자인 규정(ESPR), 디지털 제품여권(DPP) 등 생산·정보 규제 확대에 대응해 기업의 전주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참여한다. 올해 주요 사업 내용은 ▲탄소규제 대응 실무 중심 전문교육 ▲토론회(세미나) 개최 ▲선진사례 정보제공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등 통합 지원 체계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를 반영해 전문교육과 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세미나)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국제(글로벌) 탄소규제에 선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울산경남은행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금의 안정적 관리와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인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태한 울산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을 통해 울산경남은행은 조직위원회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금고업무 수행 및 전산체계(시스템) 운영 ▲공식 로고, 마스코트 등 상징(엠블럼) 휘장 사용에 관한 권리 ▲홍보분야(광고, 행사 등) 협력에 관한 사항 ▲인적·물적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울산경남은행은 협력사업비 지원과 우수한 예금금리 등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해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조직위원회는 울산경남은행과 향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람회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울산시는 지난 4월 2일 개최된 ‘민생경제 대응 긴급회의’의 후속조치로 소상공인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은 ▲울산경남은행 협력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경영안정자금 및 재기지원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캐시백) 확대 조기 시행 ▲포장재 구입비 긴급 지원 등이다. ▲울산경남은행 협력 690억 원 규모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우선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3시 10분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특별출연금 전달식을 갖고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울산경남은행이 울산신용보증재단에 40억 원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690억 원 규모의 긴급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울산경남은행과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연계해 업체당 최대 1억 원 한도 보증 지원과 정책 자금 우대금리 등을 적용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영안정자금 및 재기지원자금 300억 원 조기 지원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공급을 위해 당초 5월로 예정됐던 2차 경영안정자금 25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경북도서관은 오는 4월 9일 저녁 7시, 북가락문화아카데미 3회차 프로그램으로 음악가 하림의 공연 ‘다정함을 기록하는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 북가락문화아카데미는 책·음악·공연을 도서관에서 함께 즐기자는 취지의 정기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인문학·여행·과학·자녀교육·공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하림의 공연은 “누군가를 위해 정성을 다했던 순간들, 그 다정함은 결국 노래로 기록되고 기억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다정함’의 순간들을 되짚어보고, 타인을 향한 마음과 노력이 삶과 기억 속에 어떻게 남는지를 섬세한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 하림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서정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해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홍보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남해군 내 사업장을 둔 법인으로, 12월 결산 법인은 국내·국외 여부를 불문하고 반드시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또한,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 의무가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보다 편리한 신고 절차를 위해 전자신고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정 금액을 기한 내에 납부한 후, 나머지 금액을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의 경우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준수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며 “특히 위택스를 활용한 전자신고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 및 납부바란다”고 당부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해군은 서울용산국제학교 학생들이 5박 6일 일정으로 남해군을 방문해 지역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장애인복지관 장애우들과 친선 축구 경기를 함께하며 언어와 문화를 넘어 교감했고, 파라다랑스에서는 유채꽃이 가득한 남해의 봄 풍경을 즐기며 꽃심기 활동을 했다. 이어 남해군자원봉사센터의 ‘114 볼런투어’ 프로그램에 동참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연꽃어린이집에서는 미술놀이와 체육놀이 등 교육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따뜻한 정서적 교류를 나눴다. 마지막 날에는 상주은모래비치에서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울용산국제학교의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것이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이러한 교류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군의 여러 유형의 가족들이 삶을 공유하고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이에 5월부터 11월까지 남해군 생활밀착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2년 연속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면서 문화예술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해나가는 한편 지역민과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가가호호 사업을 통해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의 계기로 삼겠다”며 “또한 남해만의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의미를 갖고,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해군은 지난 3일 삼동면 은점항에서 (사)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율관리어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해군연합회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자율관리어업의 날’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해 수산자원을 보존·관리하는 자율관리어업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5년 매년 3월 30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특이 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는 이날 행사에서 남해군의 풍요로운 바다 가꾸기를 위해 해삼 종자를 방류하며 수산자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진행된 해안정화 활동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남해바다를 지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사)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는 현재 46개 공동체와 회원 1,69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체계 구축과 어촌 활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보물섬농업대학 제16기 축산(염소)학과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39명을 포함해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입생들은 남해군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인 염소 산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제16기 축산(염소)학과 교육과정은 염소 사양관리, 번식관리, 농장 방역관리, 축분(가축분뇨) 관리 등 염소 사육 전반에 걸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 견학이나 사례 중심 강의 등을 통해 신입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농기계 안전교육, 작업장 안전관리 등 기본적인 농업 안전교육도 포함해, 농가의 안전 의식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보물섬농업대학 축산(염소)학과는 지역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역을 길러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교육생 한 분 한 분이 남해군 염소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여행 구독 서비스 ‘남해로ON’이 오는 4월 30일까지 영화 '만약에 우리'의 주요 배경지인 삼동면 지족구거리에서 특별한 구독자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여행 콘텐츠 전달을 넘어 영화 이야기가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미션 장소는 영화 '만약에 우리' 속 은호와 정원이 스쿠터를 타며 달렸던 지족해안도로와 죽방렴 일대의 로컬 관광사업체 3곳이다. 미션 참여 또한 아주 쉽다. ‘남해로ON’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족 죽방렴이나 지족 거리 일원의 사진을 자유로이 찍고 제휴 사업체 준조양조, 남해보물섬전동바이크, 카페 오버도스(OVERDOSE)를 방문해 남해로ON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풍성한 선물이 쏟아진다. 주요 혜택으로는 △준조양조의 준조탁주(1병) 무료증정(선착순10명) △남해보물섬전통바이크 2인승 커플형 코코이용권 증정(선착순 5명) △카페 오버도스의 남해시금치로 만든 남해보물초 쌀 호두과자‘(20개입1박스)증정 (선착순10명) 등이다 선착순 증정 종료 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