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도는 4월 3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여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경수 제37보병사단장, 도내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선양하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킴으로써 자주국방과 완벽한 지역 향토방위 결의를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통령 축전 및 국방부 장관 격려사 대독 ▴축하 영상 시청 ▴지역 향토방위 및 예비군 육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예비군 대원 현장 축하 인사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영환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충북이 출생·투자·고용·성장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예비군 여러분이 튼튼한 안보로 지역을 굳건히 지켜준 덕분”이라고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예비군이 더욱 강한 최정예 전력으로 거듭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충북도가 아낌없는 지원과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통한 지역단위 방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s)의 앨런 스미스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충북도청을 찾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살펴봤다. 이들은 김영환 지사와 함께 AI와 접목해 도민의 손으로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하고, 새롭게 탈바꿈한 도청 혁신 공간을 두루 살펴보며 충북의 혁신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도청 문화홀에서 진행된 영상자서전 사업 보고에서 NYF 관계자들은 영상자서전 채승훈 총괄감독의 사업 소개에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직접 제작한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AI 기술로 한 도민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낸 영상 앞에 관계자들은 주의 깊게 바라봤다. 앨런 스미스 CEO는 영상 시청 후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면서 영상자서전은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충북영상자서전은 화려한 이력이 없어도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그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4조 695억원 규모로 편성해 3일 청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예산보다 2,804억원(7.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2,189억원(6.5%) 늘어난 3조 5,964억원, 특별회계는 615억원(14.9%) 늘어난 4,744억원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생활 불편해소와 선제적인 재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민생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42억원 △육거리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10억원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 9억원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리모델링 9억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 지원 6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억원 △전통시장 육성 3억원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2억원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2억원 등을 반영했다. 재난·안전·환경 분야에는 △무공해차 구매지원 173억원 △침수우려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사업 18억원 △상신 제2과선교 재가설공사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음성군은 이달부터 군청 본관 2층 복도 갤러리에 올해 2분기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빛으로 읽는 음성’이란 주제로 기획됐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회원들이 포착한 음성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40여 점을 선보인다.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6월 말까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주관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지부장 정기섭)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매년 정기작품전시회 등 꾸준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사진 문화 저변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기섭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빛과 구도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음성의 풍경을 통해 사진 예술의 멋과 재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청 복도 갤러리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안식과 힐링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청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일 청원구 오창읍 화산리 공동육묘장 설치 현장을 방문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벼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못자리 설치 시기에 맞춰, 영농 현장의 활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공동육묘장 내 파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농업인들로부터 영농 자재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못자리는 벼농사의 시작이자 일 년 농사의 절반이라 할 만큼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상 재해에 대비해 적기 파종 등 세심한 육묘 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공동육묘장 1개소를 신규 설치했으며, 올해도 사업비 3억 1,500만원을 투입해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주시는 귀농·귀촌(예정)인을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4월 8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신청은 충주시 농정과 농촌인구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교육은 토양미생물, 작물 재배관리, 농지법 등 이론교육과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 현장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기간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이며,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윤수 농정과장은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가 재배기술과 농업 관련 제도 이해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윤은미)는 3일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검정고시를 앞둔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험 준비 과정에서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부인회 증평군지회(회장 이은미)가 후원과 참여로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한국부인회 증평군지회는 검정고시를 준비한 청소년들을 위해 삼겹살 식사를 제공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은미 회장은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와 협력해 위기 청소년 지원과 자원 연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중학교 졸업 학력 취득을 목표로 한 청소년 3명과 고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을 목표로 한 청소년 15명 등 총 18명의 청소년이 응시했다. 센터는 지난 1월부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링 수업과 응시원서 대리 접수 등을 지원해 왔다. 한편, 한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주문화관광재단은 4월 7일부터 5월 5일까지 가흥예술창고에서『2026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4기 입주작가 프리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 가흥예술창고 4기 입주작가로 선정된 ▲김명준(회화) ▲남정근(회화·조각) ▲단수민(회화) ▲비홉(회화·설치·영상·출판) ▲최수빈(회화) ▲허소윤(조각) 총 6명의 창작 세계를 시민들에게 처음 소개하는 자리다. 이들은 지난 공모에서 69명의 지원자 중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충주를 거점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6인의 작가가 그동안 작업해 온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향후 1년간 진행될 작가들의 예술적 행보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의 작업 환경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와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병행 운영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단수민 작가의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만드는 추상화’ ▲남정근 작가의 '나 알아가기-석고붕대 캐스팅' ▲허소윤 작가의 '3D펜 오브제 제작: 평면이 입체로'가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및 SNS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4월 3일 단양교육도서관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MZ세대 직원들 20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단양교육의 실용과 포용 중심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소통간담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대화를 넘어, 라디오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DJ 2명의 진행 아래 직원들이 직접 질문하고 사연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자연스럽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세대 간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간담회에서는 업무 적응, 조직문화, 삶의 방향 등 젊은 직원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다양한 주제가 공유됐다. 교육감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성장 과정과 일에 대한 가치관을 진솔하게 전하며 참석자들과 공감의 폭을 넓혔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커피를 건네며 따뜻한 인사를 나눈 시간은 경직된 분위기를 덜고 서로를 더욱 가깝게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단양교육지원청은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와 공감 기반 소통 행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관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자 ‘문광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공사에 착수하고 3일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김낙영 군의회 의장, 문광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을 비롯한 5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사업소는 20억 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문광면 송평리 665번지 일원 4,235㎡ 부지에 지상 1층 2동, 690㎡ 규모로 보관창고와 관리실, 사무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광 사업소가 문을 열면 군은 총 11개소의 임대사업소를 가동하며 탄탄한 영농 지원 인프라를 갖춘다. 군은 현재 10개 임대사업소에 콤바인과 트랙터를 비롯한 66종 1,127대의 농기계를 보유·운영 중이며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권역별 임대망을 지속해서 확충한다. 오는 7월 문광 사업소를 시작으로 12월 칠성 사업소를 연이어 개소할 예정이며 2027년 소수 사업소까지 건립을 마치면 총 13개소의 촘촘한 영농 지원 인프라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