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2026 학교·유치원 급식 담당자 연수 실시

위생·안전관리 강화와 저탄소 초록급식 실천 역량 제고

 

리치데일리 김상현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영양교사·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등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고·특수학교 및 유치원 영양교사·영양사 60명과 비조리교 급식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65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순천대학교 김중범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학교·유치원 급식 위생안전 및 식중독 예방 관리’를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을 위한 ‘저탄소 초록급식’과 남은음식물 줄이기 실천 방안이 공유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영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급식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6년 당진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과 학교·유치원 급식 운영 방향, 급식 점검 및 운영평가 계획 등이 안내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위생·안전 관리와 함께 환경을 고려한 급식 운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 급식 기본방향’과 급식 운영지원 계획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과 점검을 통해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